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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S3 에 SSH 설정하기
  3. 2010.04.19
    지금까지 본 웹툰(일부만) 정리!! 1


rdate -p -s time.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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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pdate time.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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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GNS3 에 SSH 설정하기  (0) 2011.05.19
and

유투브 영상과
http://www.youtube.com/watch?v=YJIhk2gm2RA

관련 글
http://delfirosales.blogspot.com/2011/03/gns3-lab-configuracion-de-ssh-secure.html

요거 두개면 되는군..

첨부 파일은 3600 IOS 이미지.. 극한의 압축률로 압축했다.. 근데 원본크기네 제길 ㅋ

압축프로그램은 압축시대를 썼으니.. 안풀리면 그거 받아서 풀자.. 설마 안 풀리겠어?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버 시간 동기화  (0) 2012.02.08
and

주인장은 웹툰 폐인인 것 같다..
아니, 폐인까진 아니고 그냥 즐겨 본다^^

이곳 저곳에서 많이 본거 같아서 그동안 본걸 정리해보려고 한다..
근데 생각해보니 뭐, 별로 많이 안 봤네ㅋㅋ

정리 순서는 생각나는데로 T 고;; 완결된 작품만 언급 했다. 지금 보고 있는 연재작들은 완결 되면 업데이트 할 거다.

그리고 와탕카나 트라우마 같은 단편들은 제외하고, 스토리가 있는 작품들만 적었다.
그러다 보니 다음 만화속세상에 연재된 작품만 봤구나...-_-;

만화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가 뜰꺼다~


  • 강풀 - 순정만화
    • 웹툰을 아시는 분이라면 강풀은 다 아실테고, 강풀을 아신다면 강풀의 첫 번째 연재작인 순정만화를 아실거다. 2003년 작품인데.. 아마도 이때 쯤 본거 같다. 그림체는 보통이하였지만 스토리 구성은 좋구나 라고 생각한 작품이었다.
    • 이연희 주연의 영화로도 만들어진 인기작이므로 필히 봐야할 웹툰에 속한다.
  • 강풀 - 아파트
    • 역시 강풀의 미스테리심리썰렁물 1탄!! 어두운 방안에서 혼자 본다면 좀더 오싹하지 않을까 싶기도한.. 그러나 무서운 것 보다는 슬프게 끝난 만화다. 역시 고소영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되었으나 망했다지?
  • 강풀 - 바보
    • 계속 강풀이네.. 순정만화 시리즈 2탄이라 그런 것 같다. 동네 바보의 이야기... 이 작품은 영화를 먼저 보고 봤다.. 이게 나왔을 때는 슬픈 만화는 지양하고 있었거든ㅋㅋ 영화가 의외로 감동적이라서 후에 원작을 찾아 봤다. 역시 슬픈 내용.. 감동적이었던걸로 기억한다.
  • 캐러멜 - 남아돌아
    • 당시로는 귀여운 그림체로 잘 그렸네.. 라고 평가했던거 같다. 지금 다시 봐도 나쁜 편은 아니지만 요즘 작가들은 만화를 너무 잘 그리셔서..^^ 내용은 재대백수의 사랑얘기? 주인공이 만화가로 나오는걸 봐서는 약간 작가의 얘기 인 것 같기도 하다.. 가끔 실사 컷도 있는걸 봐선 백프로다ㅋㅋ
      내용은 잘 기억나진 않지만, 작가의 개그 센스가 뛰어났던 걸로 기억한다.. 서랍의 비밀공간 같은건 언젠가 써먹어야지 하고..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_-b 친절하게 찾아서 링크ㅋㅋ
  • 강풀 - 타이밍
    • 미스테리심리썰렁물 2탄!! 1탄인 아파트와도 연관된 인물이 등장하지만, 시간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능력자들이 나오는 판타지 만화이다. 치밀한 내용과 마지막 반전까지 있는 좋은 작품이다. 이건 왜 영화로 안 나오는거지...
  • 풍경(팀) - 에스탄시아
    • 연재된지는 오래되었지만, 비교적 최근에 본 작품이다. 09년 10월쯤에 봤던가? 에스탄시아라는 지역을 탈출하려는 자들과 그들을 막으려는 자들의 이야기라고 해도 되려나.. 에스탄시아2도 있고, 블러드 오션도 있고, 이 작품과 연계된 작품들이 연재되었고 연재 되고 있다. 세계관이 좀 어려워서 대충 본지라 잘 기억나지 않는다.
  • 이림 - 죽는남자
    • 어느날.. 병으로 사망선고를 받는 남자의 이야기... 약간은 영화 아는여자와 비슷한 컨셉이지만, 내용은 완전 다르다. 주인공이 너무 정의롭게 미화 된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착한남자로 변한다. 감동적인 내용과 여운이 남는 결말이 기억나는 작품이다.
  • 강풀 - 26년
    • 5.18 광주 민주항쟁을 다룬 만화다. 현재(2006년)와 26년전의 두 시대가 나오면서 과거를 회상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였던거 같다
      ( 잘 기억안나므로 확인 후에 수정하겠음...)
  • 고영훈 - 도깨비
    • 트레이스의 작가의 첫 연재작이다. 제목보고 보긴 본건데.. 하고 생각했다.. 다시 간략하게 훑어보니까 본건 맞는데 머릿속에 내용이 없다. 내용은 뭐라 설명할 수가 없다.. 기억나지 않으니깐( 이런 저질 기억력 때문에 이 글을 쓰고 있는 것이다ㅠㅠ)...
  • 풍경(팀) - 블러드 오션
    • 글을 쓰고 있는 현 시점(2010년 4월)에 중반 부터 보려고 하는 작품이다;; 작년(2009년)말에 보다가 너무 길기도 하고 어려운 내용이라서 완결이 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보다가 그만 뒀다-_-;
      이번달에 다시 시도 해보려고 한다!
  • 제피가루 - 브이
    • 지구(한국)를 지키는 로보트 태권브이가 2007년에 부활(?) 했다! 김훈이 김과장아저씨가 되고 영희는 아줌마가 되고 철이는 과거의 꿈을 잊지 못하고 다시 태권브이를 만들었다. 뭐 이런 내용이다.
  • 고영훈 - 트레이스
    • 어느날 갑자기 생긴 능력자 돌연변이(트레이스)들에 대한 이야기.. 5가지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대작이다. 거지 아저씨와 모노리아진 같은 멋진 케릭터들과 인간이지만 트레이스를 사랑해서 트레이스가 되려고 하는 아이.. 이런 내용들이 있다;;;
      이후 작품들(술,장마)도 기대가 되고 보고 싶긴 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못 보고 있다.
  • 강풀 - 그대를 사랑합니다
    • 강풀의 순정만화 시리즈 3탄.. 이번엔 할아버니 할머니에 대한 내용이다. 역시 슬프고 감동적인 내용이다. 만화로는 이런 내용 지양하고 있기 때문에 망설이다가 완결 된 후에 봤다.
  • 이림 - 봄,가을
    • 죽는남자를 본 이후에 바로 보려고 했었는데 1화만 보고 슬픈 내용일 것 같아서 미뤘던 작품... 다행히(?) 슬프기만 한 내용은 아니었다. 미래를 보는 미스테리한 가을과 그에게 호감을 느낀 봄의 만남.. 결말은 아직도 잘 이해되지 않고 있지만... 봄이 가을을 사랑한다면... 봄에도 단풍이 들까? 하는 호기심에 탄생한 만화라고 한다(맞나?;;)... 왠지 아름다운 생각이다..
  • 장이 - 퍼펙트게임
    • 사회인 야구에 대한 이야기... 천하무적야구단의 탄생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매우 유쾌하고 재밌는 내용이다. 완결 되지 않고 중단되서 현재(2010년 4월) 시즌2가 연재중이다.
  • 주니쿵 - 염라공주 모모레 시즌1~3
    •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 가장 최근에 보고 있는 완결된 작품이다. 내용은염라대왕의 딸인 모모레와 그 똘마니격인 저승사자 마귀도가 나온다. 모모레가 가출해서 한국에서 살면서 생기는 일들(시즌1)과 심심하던 차에 사건이 터지고 그 사건을 해결하는 일(시즌2)들이다. 간간히(아니, 자주) 개그가 터지는 유쾌한 작품이다. 현 시점에 시즌3을 보려고 하고 있다. 내용이 너무 긴게 단점아닌 단점이다ㅋ
  • hun - 항해
    • 활쏘는 여자아이와 힘쎈 남자아이가 한국을 구하는 내용이었나(?) 암튼, 일본의 음흉한 계략에 맞써서 뭔가 하려고 하는 내용이다. 뭘 하려는 지는 보여주지도 않고 시즌이 끝났다. 이어지는 내용은 아마도(아직 안봐서 모름) 지옥에서 웃어라에 나올꺼다. 이달안에 봐야지;;
  • 강풀 - 이웃사람
    • 미스테리심리썰렁물 3탄. 1탄과 2탄의 인물이 나오지는 않고, 왠지 요즘 세상의 실태(이웃에 대한 무관심)을 지적하기 위한 작품인 것 같다.
  • hun - 데자뷰
    • 천사도 나오고 사신도 나오고... 윤회와 인연에 대한 내용이라고 기억한다(아닐수도...).. 무슨 짓을 해도 인연의 끈은 끊을 수 없다가 결론이었던가-_-; 역시 저질 기억력이다ㅠㅠ
  • 와룡은자 - 해골택시
    • 보긴 봤는데.. 끝까지 안 본거 같다.. 자살한 자들을 처리하는 저승의 택시가 있고 그 기사가 된 자살자에 대한 내용이었던가... 그저 그런 내용.
  • 윤태호 - 이끼
    • 엄청난 몰입도를 갖는 엄청난 작품이다. 겉보기에 평화로워 보이는 작은 마을과 그 마을에 이상함을 느낀 한 방문자(?)가 머물게 되면서 밝혀지는 과거와 추악함에 대한 내용이었나;; 암튼 이런 시나리오는 영화로도 다시 나오기 힘들것이다. 실제로 이 작품이 영화화 된다고 하던데.. 언제 나올진 모르겠지만 영화로 이 내용과 표현을 살리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영화 개봉전에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작품!!
  • 제피가루 - 방벽동
    • 본격 농촌 로봇 SF 만화? (태권)브이의 작가의 차기 작품이다. 로못 이름이 농촌과 관련있는 것들이고.. 농기구가 무기고 허수아비가 미사일 발사한다... 식량문제와 그로 인해 생겨날 법한 다국적, 다행성적 식량 기업의 음모(?)에 관한 내용이다.
      다루기 어려운 내용(에스탄시아,블러드오션 처럼)을 쉽고 유쾌하게 풀었다.
  • hun -
    • 샴 쌍둥이가 사고로 인해 지킬,하이드 처럼 되었다는 내용. 내가 hun 작가를 알게된 첫 작품이다.
  • 이림 - R에 관해서
    • 4명의 여자들에 관한 내용. 아마도 다음 만화속 세상에 첫 리플을 단 작품이다. 보는동안 작가가 여자들을 잘 아는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 hun - 향연상자
    • 학교폭력에 대한 내용인가? 일명 왕따, 빵셔틀과 그를 괴롭히던 놈들 혹은 방관하던 놈들에게 용서를 구할 기회를 준다. 하지만, 썩어버린 놈들에게 자비란 사치일 뿐...
  • 장이 - 미확인비행물체
    • 대박!! 그저 그런 외계인 따위의 내용이려니 생각하고 봤는데, 내가 좋아하는 사회 비판적인 내용이면서 유머가 듬뿍 담긴 훌륭한 작품이었다. 나와 상관 없는 일들이 나와 상관 있어질 때 인간은 비로소 깨닫게 된다... 언론과 정부가 하는 짓꺼리가 나와는 상관 없어보였지만 요즘엔 그렇지 않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만화를 보고는 핵심을 찔렸다ㅠㅠ
  • 심승현 - 파페포포
    • 책으로 이전 시리즈가 있어서, 보게된 작품... 다른 시리즈들과 그닥 다르다고 생각되진 않았던거 같다.
  • 홍경원 - 무차별! 강팀장
    • 광고 회사의 유능한 팀장과 청각장애를 가진 사원의 이야기. 드라마로 나와도 재밌을 것 같은 내용이다. 사회생활은 혼자 잘나서 되는건 아니다!! 라는 교훈(?)을 얻었다.
  • 강풀 - 어게인
    • 미심썰 4탄. 시간 지배자들과 추가적으로 능력자들이 더 나온다. 강풀 작품들의 특징은 그다지 길지 않은 연재 기간이지만 많은 내용들이 담겨 있다는 거랄까? 기존 인물과, 새로 등장하는 인물들을 잘 설명하면서 내용도 잘 진행시킨다. 내용은 미심썰 2탄과 이어지고 어게인이라는 존재들이 등장하는데 이들을 막는 내용이다.
  • hun - 그래피티
    • 벽에 락커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는 아트. 그래피티에 대한 만화이다. 이 만화를 본 후론 지나가다 그래피티를 보면 왠지 반갑다ㅋㅋ
  • 임강혁 - 수퍼우먼
    • 하늘을 날고 힘도 쎄고 총 맞아도 총알이 안 박히는.. 신상구두 중독자인 여자에 대한 내용이다. 이런 영웅들이 존재한다고 범죄가 사라질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됬다.
  • 랑또 - 악연 (악당의사연)
    • 지구 정복을 꿈꾸는 악당이 아닌 왜 있는지도 모를 악당기업 홍어단과 그들에게 대항하는 러브레인저 ㅋㅋ 심하게 허무맹랑하고 어이없는 내용이지만, 그냥 코믹하므로 시간 때우기로 볼만 했다.
  • 윤태호 - 야후
    • 대박!! 실제를 배경으로한 픽션 만화일까나.. 대한민국 근대의 여러 실제로 일어난 사건들이 나오지만 조금은 다르게 풀어나간..하지만 절대로 가볍지는 않은 훌륭한 작품이다. 진작 알아서 일찍 봤다면 그저 역사로 치부해 버렸을지도 모를 내용이지만 지금의 나는 이런 지식에 민감해졌다. 누구 덕분에... 이거 고마워 해야하는건지.. 암튼, 민감한 내용인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일들을 잘 표현했다.
       



우와.. 많이도 봤구나..
정리하는데 5시간이 넘게 걸렸다.. 아직 정리가 끝난 것도 아닌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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